충청남도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1천 722억원을

확보하면서 앞으로 2년 간

충청남도에 420억원,  인구감소지역인

충청남도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예산군, 태안군 등 

9곳에  1천 302억원이 지원됩니다.

특히 충청남도 금산군은 전국 최상위 4곳 중

하나로 선정돼 201억원을 배정 받았으며,

청양군과  부여군도 각각 168억원을 받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각 시군은 도시민을

유치하거나 교육, 문화..관광 등 지역거주여건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