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면 화양1리에 어느순간 제재소 업체에.. 톱밥 한다는 업체가 들어오더니
몇일전부터 아침부터 계속 덤프트럭이 그 업체로 가는겁니다..
알고 보니 하수처리장 슬러지인가?? 그런거를 거기다 쌓아두고 있더군요..
근데.. 밤에 냄새가 너무~ 너무 심해서 문을 열고 잠을 잘수가 없더군요.
환경보호과에서 조치 좀 취해주세요.
톱밥업체인데.. 하라는 톱밥은 안하고 슬러지인가 그거 덤프트럭으로 100대 더 들어 갔을겁니다.
가뜩이나 양계장 똥내에 소 축사에 그위에 태양광까지.. 도저히 살수가 없네요.
소축사도 농사에 지장이 많습니다.. 축사그늘로 햇빛도 못받고 그 주변가면 냄새는 말도 못하며 날파리 등등
축사옆에서 쓰레기도 태우고..
이런것도 불시에 나와서 점검 좀 해주세요, 소 똥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치성천이나 문성천이 금강 지류에 속하는데 분명 오염 될텐데. 어떻게 축사 허가가 났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