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사에 국보가 지정됐다는 기쁜소식에 살펴보고싶어 가봤다.
주변짙은 녹엽에 경치가 아름다워서 기분이 좋았다.
관람도 잘하고 경치도 좋은데 아쉬운점이 씁쓸하다.
국보300호 불화는 작은 안내판하나만 있어 볼수가 없었다.
보존상에 문제가있어 원그림을 내걸수없다는건 이해가된다.
그렇다고 사진이래도 뭐 이렇다는것을 볼수있어야지........
기대를 갖고 찾아간 탐방객으로써 실망이 컷다.
문화재관리하는 당국에서 관광당국에서 이정도는 설치해놔야되지않을까요
탐방객실망하지 않토록 사진등 볼수있게해주길 요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