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소년재단도 마찬가지겠죠?
애경이나 기타 산단에서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들보다
급여를 더 많이 받겠죠??
여지껏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겠고 아는 냥반 있음 말좀 해봐유
홍보비는 매달 따박따박 쓸텐디 으째 아는 주민덜이 없는겨
홍보는 모르는 사람덜한테 알리는게 홍보지
맨날 오는 사람들한테 선물나눠주면 그게 홍본가?
외부에서 모셔온 전문가님들은 월급만 청양에서 받아다가
죄~ 딴지역가서 펑펑 쓰는것 같구
도대체 누가 무슨생각으로 청소년재단을 만든걸까요??
30억? 들여서 지은지 3년? 4년? 된 건물에다가 또 수천만원씩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고...
도대체 무슨 생각들인지?
나때에 뭐라도 하나 더 해놔야 한다는 업적주의 때문일까요??
혹 자기사람 꽂아넣어 정년보장 시켜주려고 한걸까요??
그전에 법을 잘 지켜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법 제26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설치ㆍ운영하여야 할 수련시설은 다음과 같다.
2.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는 각각 제27조제1항제1호의 규정에 의한 생활권수련시설중 청소년수련원 또는 청소년수련관을 1개소이상 설치ㆍ운영하여야 한다.
보세요
법에 청소년수련원 또는 청소년수련관을 1개소 이상 설치 운영하여야 한다고 써있잖아요??
참말로 부끄럽고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