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의원 농수산위 간사

1998-08-28     청양신문
이완구의원이 15대국회 후반기에도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고 자민련측 간사를 맡아 분과 운영은 물론 국회의 농업.농촌정책 수립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있게 됐다.
이의원은 한국농업이 최대 위기를 맞아 농가부채가 1년 사이에 1조5천억원이 증가했고 농가소득은 5조원이 감소 하여 농촌경제가 파탄에 직면했다며 농가부채 해결과 농민의 생존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