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풍자-최판관

2019-06-03     청양신문 기자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기생충(寄生蟲)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 쥐었다. 최근 들려온 소식 중 참으로 기분 좋은 소식이다. 이를 계기로 사회 경제 체육 분야 등에도 좋은 일이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