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풍자-최판관

2018-11-19     청양신문 기자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인명경시(人命軽視)

소위 ‘묻지마 살인’이 늘어가고 있어 충격이다. 어쩌다 우리 현실이 이렇게 되었는지. 예전 우리 어머니들은 태교부터 유년시절까지 인성교육을 중시했다. 가정과 학교에서의 교육이 아쉽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