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30명에 2400만원 지급

파안특별장학회, 장학증서 수여

2018-10-29     이동연 기자

파안특별장학회가 올해 장학생 30명에게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돈곤)가 지난 25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전달했으며, 지급금은 대학생 150만 원, 중·고등학생 50만 원이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은 중학생 8명, 고등학생 13명, 대학생 9명으로, 명씨 대종회 명위진(75·현 대아장학회 이사장) 회장이 기탁한 장학금을 증서와 함께 수여받았다.
명 회장은 운곡면 효제리 출신 사업가로 청양출신 명씨 집안의 자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인재육성장학회에 총 15억 원을 기탁했다.

김돈곤 군수는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하고 자기분야를 개발해 소질과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여러분이 청양의 희망이고 내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재육성장학회는 열악한 교육현실인 청양에서 공부해도 일류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2011년 출범했다. 올해까지 도립대장학금, 내고장학교보내기, 성적우수 예체능, 모범학생 등 1900여 명에게 21억 여 원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