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풍자-최판관

2018-10-20     청양신문 기자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석 교(石橋)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했다.
요즘 정부에서 일 처리를 너무 서둘러 하는 것 같다. 이미 결정한 일을 번의 하는 것도 우습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