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풍자-최판관

2018-10-15     청양신문 기자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건호령(乾號令)

요즘 사회 풍조는 크게 소리만 지르지 결과나 알맹이가 없다. 큰 호통으로 끄집어 냈으면 그 결과를 만천하에 발표해서 국민의 알권리를 찾아줘야 할 것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