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풍자-최판관

2018-09-10     청양신문 기자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구 관(舊官)

구관이 명관(舊官名官)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언론보도를 보면 과거 최고법관이 집행했다는 사건을 운운하는데 사실이라면 명관이 아니라 악덕 소인배 보다 낳을 것이 무엇 있으랴.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