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통행불편 해소 기대

칠갑호 순환도로 포장구간 확대

2018-06-11     이관용 기자

대치면 칠갑산자연휴양림 순환도로 비포장 구간이 방문객과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포장에 들어간다.
청양군은 비포장 순환도로 포장에 사업비 3억 원을 확보, 오는 9월까지 포장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포장구간은 칠갑산자연휴양림부터 대치면 광대리 느르 자연마을까지 총 1.1km로 폭 5m의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이 이뤄진다.

군 건설도시과 관계자는 “주민숙원을 해소하고 칠갑호 순환도로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공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칠갑호는 군내에서 담수율이 가장 많은 저수지로 지역명산 칠갑산이 인접해 있고, 칠갑산자연휴양림, 구기자타운, 칠갑산 등산로 등 관광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