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풍자

2018-05-08     청양신문 기자

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뇌봉전별 (雷逢電別)

우레처럼 만났다가 번개처럼 헤어진다는 뜻으로 잠깐 만났다가 곧 이별함을 이른다. 밝은 미래를 꿈꾸며 동녘하늘에 먹구름 걷히고 밝은 태양이 계속되기를 기대해보자.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