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빕니다

2018-04-30     청양신문 기자

■박점순씨 별세= 남양면 백금리 박점순 씨가 68세의 일기로 지난 20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남편 양두찬 씨와 아들 석주 씨, 딸 성미 씨가 있으며, 장지는 남양면 백금리 선영이다.
■차은남씨 별세= 화성면 구재리 차은남 할머니께서 향년 87세로 지난 22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허기성, 기진, 기운 씨와 딸 명순, 영순 씨가 있으며, 장지는 청양군추모공원이다.
■김옥순씨 별세= 정산면 덕성2리 김옥순 할머니께서 92세의 일기로 지난 22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임도빈, 황빈 씨와 딸 충선, 금례, 광례, 순빈, 석원, 숙, 순영 씨가 있으며, 장지는 정산면 덕성리 선영이다.
■김경애씨 별세= 대치면 탄정리 김경애 할머니께서 향년 88세로 지난 24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상신, 상기, 상길, 상춘, 상수 씨와 딸 지수, 현주 씨가 있으며, 장지는 대치면 탄정리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