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풍자: 후조(候鳥 )

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2018-03-26     청양신문 기자

이젠 슬슬 철새들이 찾아든다. 개중에는 참신한 자도 있고 불청객도 있다. 우리 모두 허언장담, 무소불위한 자를 경계하며, 명확한 눈으로 지켜볼 때가 왔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