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풍자: 내탕금(內帑金)

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2018-01-29     청양신문 기자

요즘 언론 보도를 보면 과거 대전마마(大殿媽媽)들께 거액을 모처에서 마구 받쳤다는데 참으로 ‘설마’ 소리가 나온다. 정말 내탕고(內帑庫)가 울 지경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