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예절교육

2000-12-02     청양신문
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협의회에서는 지난 27일 문화체육센터에서 바르게살기위원, 일반주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각한 사회병리 현상을 치유하고 퇴색된 예절을 바로 세우기 위한 도의예절 교실을 열어 충북대 이충원 교수를 초청‘현대인의 생활예절’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또 30일에는 정산농협회관에서 바르게살기위원, 일반주부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