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오는 20일까지 대치 탄정리 단대농장후문(장승공원 안내표지판)과 △대치 광금리(장곡사 〃) △장평 낙지리 및 구룡리(정혜사 〃) △남양 용마리(운장암 〃) 등 5개소에 가로·세로·높이 190×100×250㎝ 크기의 안내판을 설치, 외지인들이 관광지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내 주요관광지 진입로 요소에 관광안내표지판이 추가로 설치된다.
청양군은 오는 20일까지 대치 탄정리 단대농장후문(장승공원 안내표지판)과 △대치 광금리(장곡사 〃) △장평 낙지리 및 구룡리(정혜사 〃) △남양 용마리(운장암 〃) 등 5개소에 가로·세로·높이 190×100×250㎝ 크기의 안내판을 설치, 외지인들이 관광지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청양군은 오는 20일까지 대치 탄정리 단대농장후문(장승공원 안내표지판)과 △대치 광금리(장곡사 〃) △장평 낙지리 및 구룡리(정혜사 〃) △남양 용마리(운장암 〃) 등 5개소에 가로·세로·높이 190×100×250㎝ 크기의 안내판을 설치, 외지인들이 관광지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