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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구정서 미래전략과장·강효진 인구청년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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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구정서 미래전략과장·강효진 인구청년정책팀장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1.10.12 14:37
  • 호수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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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서 미래전략과장·강효진 인구청년정책팀장
구정서 미래전략과장·강효진 인구청년정책팀장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 눈에 띄는 성과는?
“청년 중심의 새로운 시도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돼 단기간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해요. 많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는 청년정책공모사업추진단을 구성한 것이예요. 유동적으로 위원들을 모시고 해당 사업의 공간구성, 컨셉, 스토리 등을 구성하는 수차례 회의를 거쳐 많은 의견을 들었어요. 충남에서 6곳이 도전했지만 청양만 선정된 내일이U(유) 센터가 대표적인 사례예요. 이 과정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냈어요. 행정에서는 지원만 했어요. 또 9월 17일에 열린 청년의 날 행사는 메타버스(온라인가상현실세계)를 활용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했고 충남도청에서도 관심을 갖고 온라인으로 참여할 정도로 입소문을 탔습니다.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뤄낸 성과예요.”  

-앞으로의 중점 추진사업과 계획은?
“올해까지 기본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내년부터는 외부유입·지역 청년들을 위한 규형적인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지역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는 정책을 펼칠 예정이고 군에서 소집하는 위원회 구성 시 청년 위원 비율 20%를 적용하려고 해요. 또 청춘거리 내 시설 관리 주체인 중간지원 조직을 구성해 청년 스스로 전체적인 운영·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지역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올해는 청년정책 초기단계여서 청년들의 의견을 많이 들었고 행정의 역할이 컸지만 앞으로는 청년들이 행정지원을 발판삼아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요. 행정에서는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줄 계획입니다. 또 공동체 형성으로 지역주민들과 어우러진다면 앞으로 청양에서의 청년의 미래를 밝다고 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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