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1-30 09:36 (화)
새의자 : 박정순 미당초 교장
상태바
새의자 : 박정순 미당초 교장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1.09.27 17:35
  • 호수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살림과 살이가 있는 교육문화공동체 조성
박정순 미당초 교장
박정순 미당초 교장

박정순(56) 교장이 미당초등학교를 이끌 신임 교장으로 부임했다. 박 교장의 교육 철학은 ‘살림과 살이가 있는 교육문화공동체조성’이다. 이는 ‘학생 중심 교육’, ‘행복중심 교육’을 펼치고자 하는 박 교장의 소신으로 이에 부합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학교장 본연의 역할이라 여기고 있다.  

박 교장은 일선 교사가 어떤 신념으로 아이를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성장 모습이 달라진다고 여기고 부임 후 학생 중심 교육에 대해 교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것으로 미당초 교장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파악 후 아이들의 역량 키우기에 힘써야 한다. 그 역량이 길러지는 시기가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이다.”

이를 위해 자존감이 높은 감정교육 즉 부모와 또래 친구, 이웃, 자연 과의 만남, 건강한 신체를 형성하는 좋은 먹거리 지원, 신체 활동이 많은 어우러짐이 초등학교 시절에 길러져야 한다고 본다. 
“이른바 감정근육이 건강해야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력과 창조력이 있는 생각근육도 키워진다. 이것이 바로 미래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이다.”  

박 교장은 교사들과의 가치 공유를 통해 어떠한 교육을 펼친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며 교사들이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소규모학교의 강점은 다인수 학교에서 하지 못한 초 개인화된 소규모 맞춤형 교육을 펼칠 수 있다고 덧붙이며 미당초가 감성교육을 펼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여기고, 교육 여건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