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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 다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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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 다채 ‘호응’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1.07.19 11:30
  • 호수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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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교육·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 펼쳐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동우)은 지난 16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성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생활이다’를 주제로 학부모 성교육을 실시했다.
박제균 강사(‘성교육하는 아빠의 괜찮아 사춘기’저자)를 초빙, 가정에서 자녀와의 성 소통 방법을 찾는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학부모 성인지 감수성 자기 점검 및 개선 △사춘기 자녀의 성 심리 발달과 생리현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자녀가 궁금해하는 성 관련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변 △가정에서의 성 예절 및 가정의 역할 △음란물 예방 및 성폭력, 성희롱 예방 등 성차별과 성역할 고정관념 개선 등이다.

한 학부모는 “자녀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발달과정에 따른 특성과 바람직한 성교육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여름방학을 맞이해 자녀와의 성 소통 대화를 시도해보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스마트폰 중독 예방법’, ‘엄마가 만드는 건강 간식’,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교육 강좌 정보는 가정통신문 또는 청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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