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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색을 담다, 다양한 작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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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색을 담다, 다양한 작품 눈길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1.06.14 14:50
  • 호수 139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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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협, 청양향토작가전 및 전국작가 초대전

제13회 청양향토작가전 및 전국작가 초대전이 지난 9일 개막, 14일까지 청양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지부장 지순자·이하 미술협청양지부)가 주관하고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청양! 색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청양향토 및 출향 작가, 전국 초대작가 107명이 참여했다.

전시회에는 서양화·한국화·조소·디자인·문인화·서예 등 107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안 작가의 지도를 받은 합천초등학교 학생들의 팝아트 작품도 함께 전시돼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청양지부 제4·5대 이·취임식도 겸해졌다. 

먼저 이종철·김인자·김희숙·박상헌 작가에게는 감사패가, 우제권 4대 지부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미술협청양지부 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지순자 취임 지부장과 이순화 부지부장, 김태연 사무국장에게 제5대 임명장이 전달됐다.

우제권 지부장은 이임사에서 “오늘 전시회를 갖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이임을 하게 됐다. 청양에서 다져진 근성으로 충남도회장직에 임할 것이며 앞으로 미술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임하는 지순자 지부장은 “우제권 전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회원들과 힘을 모아 한 발 더 나아가는 협회를 만들겠다. 또한 군민 모두가 마음의 풍족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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