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농협(조합장 김봉락)과 농협군지부(지부장 박원배) 임직원이 함께 지난 9일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정산농협은 청남면 중산리에 위치한 토마토 하우스 9동에서 수확 후 하우스에 남겨진 넝쿨과 비닐제거작업을 펼쳤다.
일손돕기로 해당 하우스는 곧 멜론 정식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산농협은 일 년에 총 8회 지역의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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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농협(조합장 김봉락)과 농협군지부(지부장 박원배) 임직원이 함께 지난 9일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정산농협은 청남면 중산리에 위치한 토마토 하우스 9동에서 수확 후 하우스에 남겨진 넝쿨과 비닐제거작업을 펼쳤다.
일손돕기로 해당 하우스는 곧 멜론 정식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산농협은 일 년에 총 8회 지역의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