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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 김보연 제13대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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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 김보연 제13대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장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1.03.22 14:15
  • 호수 13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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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이념·참된 봉사 앞장 설 것

제13대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를 이끌 신임 회장으로 김보연(68) 회장이 추대됐다.
이는 정기총회 서면 결의를 통해 대의원 42명의 만장일치로 결정됐으며, 지난 15일 바르게살기군협의회 사무실에서 당선증을 전달했다.

김보연 지회장은 전 민족통일청양군협의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Fy 국제와이즈멘 청양클럽 회장, 대한궁도협회 청양 청무정 사두회장, 한국음식업중앙회충남지회 청양군지부장, 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올해 1월까지 새마을운동중앙회 청양군지회장을 역임했다.
김 지회장은 각종 기관·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오고 있다.

김 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권유로 단체에 봉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회장에 취임하게 됐다”며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께서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많은 가르침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참된 봉사를 위해 앞장 서겠다”며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인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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