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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코로나 확산방지 긴급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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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코로나 확산방지 긴급 간담회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1.02.22 10:39
  • 호수 13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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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지역 집단감염 점검…군민 협조 당부

청양군의회(의장 최의환)는 지난 9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긴급 의원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힘을 쏟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일 정산면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주민 간 전파로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불안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의회는 군의 대응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등 ‘위기극복 총력 대응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의회는 또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보다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마련할 것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의료원 등 집행부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의원들은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빠른 시일 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에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와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의환 의장은 “방역당국의 노력만으론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한계가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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