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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희진 군청 육상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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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희진 군청 육상팀 입단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1.01.13 10:30
  • 호수 13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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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 스타 고향 이름 달고 전국대회 도전

멀리뛰기 국가대표 이희진(23) 선수가 청양군청 육상팀에 정식 입단했다.
군에 따르면, 이 선수는 현재 대구훈련장에서 진행 중인 국가대표 육상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 선수는 대치면 주정2리 이상춘·박득남 부부의 딸로 동영중학교 2학년 때부터 육상선수로 두각을 보였고, 당시 전국 육상경기대회 중·고교 여중부 5종(100m, 100m 허들,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800m) 경기에서 1위를 차지면서 육상계 샛별로 떠올랐다.

충남체고에 입학해서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멀리뛰기에 출전해 금메달, 제96회 때는 금 1개와 은 1개(멀리뛰기, 400m 계주), 제97회 대회에서는 금 2개와 은1개(멀리뛰기와 세단뛰기 금, 400m 계주)를 획득하며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후 한국체육대학교에 입학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전국종별선수권 여자대학부 멀리뛰기 4연패 신화를 써내는 등 출중한 실력을 과시했고, 개인최고기록 6m 24㎝를 보유한 간판스타다.

이 선수는 자신의 기록을 발판으로 오는 10월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또한 충남대표로 400m와 1600m 계주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군청 육상팀은 김기덕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으며, 선수로는 이희진 선수를 포함 국내 마라톤대회 최고기록(2시간 5분 13초) 보유자 오주한 선수 등 6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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