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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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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대폭 확대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1.01.13 10:27
  • 호수 13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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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정신질환자 포함…서비스 다양화

올해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 케어) 대상자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그동안 노인중심으로 제공되던 서비스 체계에 장애인과 정신질환자 일부를 포함한다는 것.

특히 올해는 돌봄대상 확대에 이어 가족돌봄가구에 대한 서비스를 다양화해 현장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에 대한 분석을 진행, 양적(설문지)·질적 조사와 건강보험공단 자료, 지자체 통계자료를 종합 보고했다. 

그 결과 돌봄 프로그램 제공으로 삶의 질과 사회활동이 증가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도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 케어 사업은 지난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공유 심포지엄’에서 농촌지역 맞춤모델로 소개돼 화제가 됐다. 주거환경 개선, 식사 배달, 이동 지원, 방문 건강관리, 인지재활 및 운동지도 등 직접 서비스와 다양한 연계 서비스로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부양가족들의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는 사업대상 범위를 확대해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양화 하겠다”며 “관련 정책을 더욱 보완·개선함과 동시에 양질의 서비스 제공 및 만족도 향상으로 농촌형 맞춤모델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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