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1-19 11:39 (화)
도립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18일까지
상태바
도립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18일까지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1.01.13 09:34
  • 호수 137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개 학과 일반·특별전형 실시…신입생 첫학기 전액 장학금
총 914명 공무원 배출…8년 연속 지역 인재 국가공무원 합격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정시모집 대학 12개 학과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실시, 1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성적반영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이뤄지며, 일반전형은 뷰티코디네이션학과와 자치행정학과 야간을 제외한 11개 학과로 학생부성적 30%와 수능성적 70%, 뷰티코디네이션학과와 자치행정학과 야간은 특별전형으로 학생부성적 100%를 반영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3일이며 대학 홈페이지(www.cns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홈페이지(https://cnsu.ac.kr/entr.do)를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입시Q&A채널(http://pf.kakao.com/_Lbpxoxb) 또는 기획홍보처(041-635-6699)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와 도립대는 2021학년 신입생 모집에 있어 코로나로 인한 도민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대학의 공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신입생 전부를 대상으로 첫 학기 전액 장학금(국가 장학금 포함)을 지급한다.

한편 도립대는 지난 1998년 개교 이후 2020년 11월 현재 914명의 공무원을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공직 명문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2020년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재학생 1명이 최종 합격, 8년 연속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합격생은 4.4대의 1의 경쟁률을 뚫은 소방안전관리학과 2학년 학생으로 정부 부처에서 6개월의 수습 근무를 거친 후 국가직 9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이로써 충남도립대학교의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배출 인원은 총 17명이 됐다. 지역인재 도입 첫해인 2013년 1명 합격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3명, 2015년 3명, 2016년 1명, 2017년 3명, 2018년 2명, 2019년 3명을 각각 배출한 바 있다.

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명실상부 공직 명문 대학으로 개교 이래 900명이 넘는 공무원을 배출해왔다”며 “앞으로는 공직을 비롯해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분야에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