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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로 코로나 위기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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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로 코로나 위기 극복하자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11.30 15:19
  • 호수 13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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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군수기 대회…챔프족구단 우승

청양군족구협회(회장 손찬식)가 주관한 ‘제25회 군수기 직장·사회단체 및 클럽대항 족구대회’에서 챔프족구단(단장 최재균)이 정상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1일 청양 공설운동장 족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군내 8개 족구단이 참여,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경기는 예선을 통해 승자가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대회결과 우승은 선수들의 고른 득점과 단합이 돋보인 챔프족구단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아쉽게 패한 애경족구단(단장 오정석)에 돌아갔고, 백세족구단(단장 양회식)과 청양군청족구단(단장 권현용)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 족구대회는 코로나19로 별도의 의식행사 없이 군내 족구동호인만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또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체온을 점검하고 손소독과 방역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경기에 임했다.

손찬식 회장은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와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 맞춰 전국대회 등 굵직한 대회가 예정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돼 전국에 지역을 알리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 대회는 족구동호인의 친목도모와 화합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또 “경기에 앞서 안전과 방역수칙 준수로 선수들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에 노력했고,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돼 체육인들이 마음 놓고 실력을 다졌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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