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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봉사 마무리…9개 마을 2091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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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봉사 마무리…9개 마을 2091명 수혜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11.16 11:26
  • 호수 13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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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편의를 제공하는 ‘마을봉사의 날’이 지난 5일 비봉면 용천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 했다.

2020년도 마을봉사는 당초 10개 읍면에 15개 마을이 예정됐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8개 읍면 9개 마을로 축소돼 운영됐다. 봉사에는 군 행정지원뿐만 아니라 건강진료,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봉사, 가축·농정·지적민원 상담, 농기계 수리, 전기·가스 보일러 점검, 효도사진 촬영, 도배·장판 교체 등 생활민원이 처리됐다.

봉사활동은 16개 반에서 67명의 자원봉사자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편의를 제공해 각광을 받았다. 주민들도 마을봉사에 맞춰 주변 쓰레기와 오물수거, 회관과 경로당 청소, 진입로 제초작업 등 쾌적한 마을조성에 힘썼다.

군은 오지마을 복지혜택 제공차원에서 1997년부터 매년 마을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 우수 사업으로 알려져 이를 배우기 위한 타 시·군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마을봉사의 날 시기가 늦어져 6월 4일에서야 대치면 장곡리에서 처음 열렸다. 전문봉사자 210명이 9개 마을 2091명의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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