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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 노인회 경로잔치 ‘건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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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 노인회 경로잔치 ‘건강 기원’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0.11.16 10:53
  • 호수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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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복 선물…강경식 회장도 참석 축하

정산면 노인회(회장 조성국)가 지역 어른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경로잔치는 지난 13일 늘봄가든에서 정산면 29개리 경로당 노인회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돈곤 군수와 강경식 신도림 라마다호텔웨딩 회장도 함께 해 해후의 정을 나눴다. 

정산면 노인회는 매년 지역 어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화합을 도모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미뤄왔으며, 한 해가 저물어가기 전 돈독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이날 갖게 된 것이다. 노인회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온복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마을의 한 노인회장은 “요즈음 코로나19로 회원들 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었다. 따뜻한 날에 얼굴을 마주하고 음식을 나눠 즐거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성국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이 해가 가기 전 면내 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자는 의미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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