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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비대면 청춘예술제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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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비대면 청춘예술제 이색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11.16 10:42
  • 호수 13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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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참여인원 제한…실시간 영상 송출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강미희)이 한 해 활동을 보여주는 ‘2020 청춘예술제’를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예술제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영상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상영방식으로 치러졌고, 관람객도 회원 11명과 김돈곤 군수, 최의환 의장과 군의원 등 20여 명으로 제한했다.

충청남도 언론지원 연합사업 ‘시니어 생생정보통’에 참여했던 노인종합복지관 회원들의 토크쇼 모습.

대신 예술제 진행상황을 유튜브 등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으로 시청자들과 소통의 창구를 마련했고, 외부에서 11명이 예술제를 영상기기로 시청하는 모습이 대형화면에 보여줌으로써 생동감을 높였다.
이번 예술제는 ‘나는 집에서 예술한다!’라는 주제로 1부 의식행사 및 작품소개, 2부 방송제(시니어 생생정보통 토크쇼)로 구분돼 진행됐다.

1부는 노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미술, 서예, 사진, 사군자, 문예 등 작품이 영상물로 선보였고, 유·초등학생과 청소년, 노인 등 세대별 소통과 응원을 담은 사진이 상영됐다. 개막축하로 ‘실버트롯 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2부 방송제는 청양신문사(대표 김근환)와 군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충청남도 언론지원연합사업에 참여한 내용을 다뤘다. 이 사업은 영상물 제작과 기사쓰기, 사진촬영 교육 등 변화하는 시대 대처가 목적으로 참여자들이 소감과 느낌, 다양한 질의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강미희 관장은 “올해는 예년과 다른 모습의 예술제를 준비했고, 특색 중 하나가 세대별 공감과 응원을 담은 사진이었다. 예술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진 경륜과 재능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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