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 다져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회장 유석근)는 지난 3일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견학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를 높였다.
이날 견학에는 유석근 회장과 회원 30여 명이 함께 했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결의대회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쟁기념관은 민족상잔인 6.25전쟁과 전쟁의 아픔을 담은 역사적 자료가 전시돼 있다.
유석근 회장은 “코로나19로 사업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마음결의대회는 자유민주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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