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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분리배출 수거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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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분리배출 수거함에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0.10.27 11:29
  • 호수 13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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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안녕캠페인 공모 선정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회장 조성국, 이하 바살협)가 전국민참여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민참여형 안녕캠페인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 리빙랩’ 사업이다. 이는 전국민이 일상에서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변화를 이끄는 시민주도형 프로젝트다.

바살협 위원들이 대치면 장곡리 마을 주민에게 폐의약품 보관, 분리배출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바살협 위원들이 대치면 장곡리 마을 주민에게 폐의약품 보관, 분리배출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바살협은 자원봉사를 통한 문제 해결과 안전‧노인‧환경을 목표 이슈로 ‘먹다 남은 약! 저에게 주세요!’라는 사업명으로 공모에 지원‧선정됐다. 청양군자원봉사센터도 협력해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2일과 23일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대치면 장곡리 마을회관을 방문, 알약과 물약 등 폐의약품 수거함을 각각 설치하고 마을 내 30가구를 선정해 전달했다. 같은 날 정산면 서정리와 장평면 적곡리, 다음날은 화성면 산정리와 비봉면 녹평리 마을회관과 각 가정에도 수거함과 보관함을 5개면 150가구에 배부했다. 

위원들은 먹다 남은 약, 폐의약품 수거가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임을 강조하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 설명,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달라는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마을회관에 모아진 약은 2주 또는 한달에 한 번 바살협 회원들이 수거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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