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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순 분향2리 부녀회장 1백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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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순 분향2리 부녀회장 1백만원 기탁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0.10.27 11:28
  • 호수 13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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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정일용 씨와 함께 매년 쌀 등 기부

장평면(면장 이원) 분향2리 변명순 부녀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2일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변 부녀회장은 지난해에도 성금 100만 원을 기부, 올해 1월 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남편 정일용 씨도 매년 백미 2톤(20kg 100포)을 면과 군에 기부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원 면장, 신장순 이장, 정일용·변명순 부부, 장강훈 부면장.
사진 왼쪽부터 이원 면장, 신장순 이장, 정일용·변명순 부부, 장강훈 부면장.

면은 기탁받은 성금으로 손소독제를 마련해 면내 26개 경로당에 배부했으며, 이들 부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변명순·정일용 부부는 “면민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보탰다”고 전했다.

이원 면장은 “매년 기탁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고 소외당하는 면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어른들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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