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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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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 마무리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20.10.27 11:14
  • 호수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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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표고·양봉과정 총 57명 수료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귀농인 안정정착 및 창업농 육성을 목표로 진행한 ‘2020년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 수료식이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5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창업스쿨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 9일 구기자·표고·양봉과정 등 3개 반으로 개강, 이달 20일까지 13차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는 군민과 귀농예정인 등 총 71명(구기자 46명, 표고 42명, 양봉 48명 중복 신청)이 신청했으며, 1개 과정 34시간, 2개 과정 43시간, 3개 과정 52시간(공통과정 포함)을 수료 후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 대표인 정해숙(정산면 정현길) 씨는 “귀농 초기 작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고 물어볼 곳조차 마땅치 않았다”며 “창업스쿨에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인맥도 쌓았다”고 말했다. 

이에 기술센터 귀농귀촌팀 관계자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맞물려 귀농귀촌 수요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에 대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정책으로 역 귀농하지 않고 안정 정착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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