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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열고 선후배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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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열고 선후배 화합 다져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20.10.12 11:29
  • 호수 13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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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여중 학생자치회…고구마 캐기 이벤트

청신여자중학교(교장 임미자)가 지난 8일 교내 체육대회를 열었다. 체육대회는 수학여행과 더불어 학창시절의 가장 소중한 추억이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하거나 축소해 운영하고 있는 상황으로 청신여중 학생 자치회는 수차례 협의 끝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체육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체육대회를 이끈 학생자치회에서는 학년을 통합한 4개의 팀으로 구성, 선후배간의 화합에 중점을 뒀다. 체육대회 종목은 피구, 펀이볼, 발야구, 이어달리기 등으로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마음껏 움직이며 활동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고구마 캐기 종목을 이벤트로 활용해 더욱 풍성해졌다. 고구마 캐기(사진)는 학교 텃밭을 이용해 학생들이 그동안 키운 것을 수확했으며 수확한 고구마는 전교생에게 골고루 나눠가져 풍성한 가을 넉넉한 체육대회가 되었다.

신보람 학생회장은 “체육대회는 이제 학생자치회에서 주도하는 행사가 되었다. 민주시민학교로 학생자치회의 역할이 커지면서 체육대회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협의문화를 기르는 과정으로 체육대회가 큰 의미가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미자 교장은 “체육대회도 교육과정으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운영하게 됐다. 가을하늘에 학생들의 맑은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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