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0-28 12:50 (수)
남양면 구룡3리 ‘국화축제’ 준비  
상태바
남양면 구룡3리 ‘국화축제’ 준비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0.10.12 11:20
  • 호수 136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면 구룡3리(이장 이창우) 주민들이 오는 24일부터 열릴 예정인 국화축제를 앞두고 막바지 관리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 이미지 개선을 위해 구봉광산 폐광지역을 국화단지로 만들기로 하고 지난 5월 임시심기에 이어 6월 아주심기 과정을 거쳤다. 

일부 개화가 시작된 요즘 주민들은 판매대에 오를 1000여개의 화분과 2만여 본의 만생종, 마을 앞 도로변에 심은 국화 관리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구룡3리는 지난 2월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추진하는 경관조성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았으며, 청년회·부녀회·노인회를 중심으로 모든 주민이 꽃 가꾸기에 나섰다.

한양수 경관조성추진위원장은 “구룡3리는 구봉광산 폐광 이후 안 좋은 이미지를 벗어나기 어려웠다”며 “주민들 모두가 명실상부한 국화마을로 재탄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