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0-28 12:50 (수)
기초학력 마을 교사 ‘두레맘’ 위촉
상태바
기초학력 마을 교사 ‘두레맘’ 위촉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0.10.12 11:15
  • 호수 136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지원청…학생 개인별 학습 지원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동우)이 지난 7일 중회의실에서 기초학력 마을교사 ‘두레맘’ 위촉식을 실시했다. 기초학력 마을교사 두레맘은 지난 9월 학습격차해소 토론회에서 학생 개인별 기초학습 맞춤 협력 교사 지원을 제안하여 추진된 사업이다. 마을공동체가 함께 상호 협력하는 ‘두레’에서 착안하여 청양기초학력 마을협력교사를 두레맘으로 이름지었다.

두레맘 8명은 푸른빛 고을 마을교육공동체의 마을교사와 협업해 관내 초등학교 중 두레맘을 신청한 5교(21명)를 방문해 교과수업과 방과후 수업에서 학생을 지도한다. 

임동우 교육장은 “학생 지도는 사랑과 학력 등 2개의 수레바퀴가 잘 돌아가야 한다. 학생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지도가 이뤄져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에 대한 어려움에 도움을 주신 두레맘들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청양교육지원청은 학습격차 해소 토론회 결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하여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양방향 원격 수업 나눔, 기초학력 지원 교사공동체활성화, 찾아가는 원격 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