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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육 활성화 기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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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육 활성화 기술 배운다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20.10.12 11:08
  • 호수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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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건다가센터, 온라인으로 한국어 교육

청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재철·이하 청양건다가센터)는 지난 5일부터 한국어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우려에 따른 센터휴관이 장기화 되자 청양건다가센터는 그동안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방법을 논의 해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8일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조삼혁)와 연계해 다문화업무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으로 ‘비대면 교육 지원을 위한 활용방안 스킬’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 직원이 참여해 최지훈(한국서비스인재양성연구소) 대표로부터 정보기술프로그램(IT프로그램, ZOOM, 기타 프로그램 등) 활용 방안을 알아봤다. 참여자들은 온라인교육의 특성을 이해한 후, 강사로부터 필요한 교수법을 배웠다. 교육을 기획하고 준비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사이트에 접속하고 강의장을 개설, 세부 설정하는 방법 등도 꼼꼼히 배웠다.    

참여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교육 기회가 많아졌으나 단순 시청이 아닌 강사로서 참여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고민했다”면서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건다가센터는 이후 코로나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관내 거주 일하는 아빠와 초등학생 20가정을 대상으로 한 ‘아빠와 자녀가 사랑을 쌓는 아자아자’ 프로그램, 미취학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대상인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 등은 10월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사사끼사쯔끼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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