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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호 관광거점 조성…37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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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호 관광거점 조성…37억원 확보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0.10.12 10:45
  • 호수 13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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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021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 선정

청양군이 2021년 관광자원개발사업 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37억 원을 확보했다.
군이 제안한 사업은 대치면 광대리 칠갑호 일원 ‘칠갑호 관광거점조성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74억 원(군‧도비 각 37억 원)이다. 지난 7월 도 사업을 신청, 지난 9월 사업 확정을 통보받았다. 

칠갑호 드론사진
칠갑호 드론사진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된다. 내년 1월 설계 용역착수를 시작으로 2022년 2월 공사 착공, 2023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야간 경관(미디어 파사드,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 보행현수교(200m), 녹지공간 야간조형물, 수변스크린, 수변 산책로(1.2㎞), 포토존 조성 등이다.

이 사업은 야간관광코스 조성으로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및 야간 볼거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칠갑호에 조성 될 예정인 청양군 랜드마크인 ‘매운고추 체험나라 조성사업’과 스카이워크(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 조성 사업, 칠갑산 희귀 야생식물 보전 사업이 완료 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또 3km 이내에 골프장, 콘도 등 대형관광시설을 유치해 관광객 500만 시대 중심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칠갑호는 경관이 아름답고 주변 생태자원이 풍부해 관광지로서 높은 개발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관광자원의 연계 개발을 통해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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