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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추석맞이 온정나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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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추석맞이 온정나눔 훈~훈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09.28 10:52
  • 호수 13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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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구씨 양말전달, 새마을 벌초 봉사

비봉면 주민들이 추석맞이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비봉면 용천리 이부구 씨가 면사무소를 방문하고 양말 116켤레(남성 56켤레, 여성 60켤레)를 기부했다. 
이 씨가 면사무소에 양말을 기부하게 된 것은 추석을 맞아 홀로 지내는 노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이 씨는 “약소하지만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양말선물을 준비했다.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한규원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선물을 기탁한 이부구 씨에게 감사하고, 더불어 행복한 비봉면이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신성·부녀회장 박희순) 17여 명도 명절을 앞두고 면내 공동묘지를 일제 정비하는 봉사를 지난 21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귀향객들을 위해 환경정화와 무연고묘 벌초봉사를 펼치고 있다. 무연고묘 벌초는 공동묘지 내 잡목과 잡초 등 제거로 회원들은 날씨가 덥고 일이 힘들지만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강신성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회원들 덕분에 공동묘지가 말끔해졌다. 벌초 작업에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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