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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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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 분주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0.09.28 10:50
  • 호수 13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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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학교 개강, 수료자 심의 거쳐 위원 위촉

정산면(면장 김기찬)이 주민자치회 실시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자치학교를 개강하고 주민자치회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 활성화 및 자치의식 고양,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과정으로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위한 위원들의 의무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산면 면사무실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 31명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로 3개반으로 나눠 기초반 3시간, 심화반 3시간 등 총 6시간에 걸쳐 실시했다. 

교육은 사회혁신연구소(소장 김일영)가 주민자치의 개념과 위원의 역할, 선진국의 주민자치 우수 사례 상영 등을 통해 주민 참여 정책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지속가능연구소 우리해(소장 박은숙)는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정산면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학교 교육 이수자들은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심의 등을 거쳐 위촉장을 받고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기찬 정산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50명 이내로 구성되며, 교육 이수자에 한해 심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된다”며 “10월 중 위촉식을 갖고 주민자치회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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