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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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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세요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20.09.28 10:25
  • 호수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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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른에게 음식 전달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강미희)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저소득) 어른 40여 명에게 추석 음식과 농산물꾸러미를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청양우체국(국장 김미숙),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동우)이 함께 해 더욱 풍성했다.

청양우체국은 지난 25일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 100만 원을 후원하고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어른들 가정을 방문해 추석 음식을 전달했다. 같은 날 청양교육지원청도 어른들에게 나눌 농산물꾸러미 40개를 후원했다.
복지관은 어른들에게 전달한 다양한 추석 음식을 정성껏 만든 따뜻한 전과 갈비찜, 조기, 떡, 과일을 넉넉히 준비했고, 농산물꾸러미와 함께 전달했다. 

추석 음식과 농산물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른은 “코로나19 때문에 조용한 명절이 될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적적한 마음이 들었는데 복지관에서 명절이라고 전도 부치고 갈비찜에 조기, 떡이랑 과일을 골고루 챙겨줘서 고맙다”며 “복지관에서 전화가 자주 오는데 그때마다 내 안부를 꼭 물어봐 주고 음식도 챙겨주니 늘 고마운 마음뿐이다”라고 전했다.

강미희 관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추석 음식 드시면서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주희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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