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0-19 16:37 (월)
청양·공주·부여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
상태바
청양·공주·부여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09.28 09:59
  • 호수 136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강 국가정원 유치 및 푸드플랜 협력 등 논의

청양군(군수 김돈곤)·공주시(시장 김정섭)·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1일 공주시청에서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갖고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 3개 시·군은 협력사업으로 금강 국가정원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가결했다.

금강 국가정원 유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진석 의원의 공약인 ‘백마강(금강) 국가정원 유치’에 공동 대응하는 것으로 사업선정에 청양, 공주, 부여가 협력하기로 했다.
생활권협의회에서는 또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가칭 ‘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 농산물 품목공유 및 공급협력은 물론 대도시 공공급식시장 개척, 직매장 개설, 먹을거리 축제 개최 등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김돈곤 군수는 “금강권 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과제들이 많이 논의한 뜻 깊은 자리였다. 생활권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양·공주·부여 금강권 주민의 행복추구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갔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지자체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 2월 26일에 구성됐다. 그동안 협의회 운영성과로는 관광객 유치 협력, 공주 나래원 장사시설 공동이용 지원, 관광시설 이용요금 공동 할인 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