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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 공동대응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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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 공동대응위 조직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09.28 09:54
  • 호수 13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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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정보공유 인적·물적 협력 강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지역사회가 공동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청양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민관 공동대응위원회를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불안해소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호 부군수, 유승종 이장연합회장, 이재후 주민자치연합회장, 외식업계 대표, 상인회장, 자율방범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8월 25일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나오고 9월초 김치공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확산방지와 신속한 정보 전달로 사회혼란을 막기 위해 공동대응위원회를 조직하게 됐다.
위원회 역할에는 범 군민 민관 협력 추진방향 설정, 정보공유 및 공동대응방안 모색,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역대책 마련, 지역 내 확산 시 인적·물적 자원 동원 등 협력체계 구축을 담고 있다.

청양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현재 24명으로 이중 15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9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차와 2차(집단감염) 확진자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검사인원은 1차 39명, 2차 449명 등 총 488명이고, 격리에 들어간 주민 수는 176명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추석명절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중요한 고비가 되기에 출향인과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자녀의 고향방문 자제가 필요하다. 또 지역감염 예방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윤호 부군수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뒤 신속한 후속조치와 범 군민 차원의 ‘잠시 휴(休’) 캠페인을 펼쳐 추가 피해를 막았다. 민관 협력활동과 군민의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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