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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재단 설립안 등 현안사업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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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재단 설립안 등 현안사업 심의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09.28 09:53
  • 호수 136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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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제3회 추경예산 등 안건 23건 처리
후반기 운영위원장 선출결과에 의원간 갈등

청양군의회(의장 최의환)가 지난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임시회 폐회식을 갖고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17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김종관 의원, 부위원장을 구기수 의원이 맡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22일 본회의장에서 치러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는 국민의힘 한미숙 의원(비례대표·8월20일 의석승계)이 전체 7표 중 4표를 얻어 선출됐다. 이로써 제8대 군의회 후반기 원구성은 7월 1일 선거결과와 같이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등 주요 자리를 국민의힘이 독식하게 됐다. 청양군의회 의원들의 당적은 국민의힘 4명, 민주당 2명, 무소속 1명이다.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다시 뽑게 된 것은 국민의힘 김옥희 의원(비례대표)이 지난 8월 사퇴하면서 자리가 공석이 됐기 때문.
문제는 김옥희 의원로부터 의석승계를 받은 한미숙 의원이 의정경험이 한 달밖에 안된 초선 의원이고, 운영위원장은 의회전반을 관장하는 자리이기에 경험이 부족한 의원이 중책을 맡는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이다.

의원들 중에서도 이번 선거결과가 “운영위원장 선거가 의정경험보다는 정당투표였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종관 의원(무소속)은 지난 23일 본회의 폐회 날 안건심사결과 보고에 앞서 “의석승계를 받아 의정활동 경험이 1개월 된 초선 의원이 의회사무전반을 관장하는 운영위원장을 맡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는 정당을 구분 짓고 다수 의석을 확보한 의원들의 횡포”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이날 김종관 의원의 운영위원장 선거에 대한 항의 발언으로 회의는 두 차례 정회됐고, 이어진 안건처리는 김 의원 불참 속에 진행됐다.

최의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편성된 추경예산이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집행부는 안건 심의 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군정업무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4348억 원보다 267억 원이 증액된 4616억 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세출예산 총 3건은 5억 1400만 원이 삭감돼 수정·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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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 2020-10-09 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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