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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479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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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479건 접수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0.09.21 13:46
  • 호수 13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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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사업비 97억889만원, 지난해 76억 원

올해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은 479건이 신청·접수됐다. 사업비는 97억889만 원으로 지난해 76억 원보다 21억889만 원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개발 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시설물 정비로 주민생활 편익 증진, 지역균형개발을 위한 기반 조성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10개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세천 정비, 마을안길 포장, 아스콘 덧씌우기 등 3가지다.

수로관, 배수개선, 옹벽 등을 설치하는 세천(소하천) 정비 사업에는 206건이 신청됐다. 청남 55, 대치 35, 화성 22, 목·남양 20, 비봉 15, 읍·운곡 13, 정산 7, 장평 6 순으로 예상 사업비는 28억5505만 원이다.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에는 95건이 접수, 가장 많은 신청을 한 면은 장평 21, 청남 15, 화성 12, 남양 11 순으로 예상 사업비는 35억7270만 원이다.
마을안길 포장사업 접수는 178건, 청남 54, 대치 33, 목 22, 화성 16, 남양 14 순으로 신청 건수가 많았으며, 예상 사업비는 32억8124만 원이다.

지난해 대비 세천 정비는 105건에 5억5505만 원, 마을안길 포장은 62건에 2억8124만 원을 넘었으며,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는 10건이 적지만 면적이 증가해 5억7270만 원이 초과됐다. 

신청된 사업은 오는 11월 군의회 본의회를 거쳐 예산 조정 후 2021년부터 진행된다. 위험도로 개선, 교행로 설치 등 5억의 별도 예산도 세웠다. 

김시진 지역개발팀장은 “매년 읍면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해 사업이 진행되지 않은 곳을 우선해 형평성 있게 사업이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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