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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화센터 부지 매입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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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화센터 부지 매입 등 포함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09.21 13:35
  • 호수 13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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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3회 추가경정예산안 267억 원 편성

청양군은 2020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예산)을 267억 원 편성하고 청양군의회에 제출, 오는 23일 열리는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3회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군 총예산 규모는 기정 5060억 원에서 5.3% 늘어난 5327억 원이다.

회계별 규모로는 일반회계 4505억 원(306억 원 증가), 특별회계 111억 원(39억 원 감소), 기금 711억 원이며, 분야별로는 농림 120억 원, 사회복지 85억 원, 행정 47억 원, 지역개발 39억 원, 문화체육관광 29억 원, 교통 26억 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에는 군정 역점사업인 청양군가족문화센터와 청양군평생학습관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비로 39억5000만 원이 편성, 군의회 예산안 통과 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또 다른 주요 투자사업에는 △청양구기자 산지유통센터 부지매입 8억5000만 원 △청양생활체육야구장 진입로 개설 6억 원 △장곡사 설선당 해체 보수작업 8억7000만 원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부담금 3억8000만 원 △대치면 주정1리 광역상수도 확장공사 2억5000만 원 △마을단위 LPG배관망사업 2억4000만 원 △소하천 정비(족한천, 화평천, 수정천) 2억8700만 원 등이다.

이밖에도 계속비 사업인 청양 선비충의 문화관 조성사업 중 올해 예산액이 6억 원에서 10억3500만 원으로 변경되면서 증가분이 추경예산에 반영됐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주요 현안사업에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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