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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청양산 고추치킨’ 소비자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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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청양산 고추치킨’ 소비자 찾아간다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0.09.14 17:20
  • 호수 13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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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오삼 출시…처갓집 양념치킨에서 판매

맛있게 매운 청양산 고추와 양념치킨의 특별한 만남이 새로운 맛으로 무장하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브랜드 ‘처갓집 양념치킨’을 갖고 있는 한국일오삼(대표이사 신동욱)이 오랜 준비 끝에 지난 9일 신메뉴 ‘100% 청양산 고추치킨’을 출시했다. 

한국일오삼은 ‘대한민국 청양고추의 맛있게 매운맛을 보여주마!’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양산 고추를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 구매 물량은 총 21톤에 이른다.
청양산 고추 구매는 지난 7월 체결한 한국일오삼·청양군·청양고추영농조합 3자간 상생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고추 납품을 총괄하는 단체는 청양고추영농조합법인(대표 최광석)이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획득한 이 법인은 안전성이 높은 명품고추를 생산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 첫 물량 8톤을 한국일오삼에 납품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산과 저장·세척·건조·선별·절단·조제·포장 등 수확 후 관리에 이어 잔류농약 및 중금속, 유기오염물질과 유해생물 등 모든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획득할 수 있다. 

신동욱 대표이사는 “시중의 액상 캡사이신을 사용하면 메뉴 개발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당장은 편하지만 고객들에게 순수 우리 농산물의 건강한 매운맛을 선사하기는 어렵다”며 “까다로운 고객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00% 청양산 고추치킨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돈곤 군수는 100% 청양산 고추치킨에 특별히 ‘루비 치킨’이라는 별칭을 부여했다.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을 견딘 청양산 고추에서 재배농가들의 구슬땀이 루비처럼 빛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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